중부발전, ‘공통점 ; 유튜브 Live’ 2회차 시행

그린뉴딜 통한 친환경·저탄소 전환 주제 대담

윤상훈 승인 2020.12.18 15:30 | 최종 수정 2020.12.20 22:27 의견 0

한국중부발전은 17일 유튜브 ‘코미포(KOMIPO)’채널을 통해 ‘비대면 공감토크쇼-공통점 유튜브 라이브 2회차’를 실시간 방송으로 내보냈다.

‘그린뉴딜을 통한 친환경·저탄소 전환으로 넷제로(Net Zero) 시대 준비’를 주제로 시행된 이번 공감토크쇼는 중부발전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와 발전소 주변지역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주제를 사전 공유했다. 165명이 질문을 남겼고, 생방송에는 350여명이 직접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회차 방송에 이은 이번 2회차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종식 이후에 달라질 뉴노멀 시대에 앞장서기 위해 브이로그를 활용한 사전영상 촬영과 공식 SNS를 통한 사전 홍보로 전국민이 누구나 편하게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가의 객관적 사실과 중립적 의견 그리고 우리 회사가 추진 중인 친환경 녹색에너지로의 전환 노력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겨주신 의견은 회사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담자로 나선 공주대 화학공학과 이종집 교수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그린뉴딜에 대한 기본 개념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설명했으며, 재생에너지 위주의 에너지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중부발전 환경정책실 오동훈 실장은 중부발전의 그린뉴딜 전략과 기후환경 분야의 계획을 사전 정보로 제공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SNS를 통한 사전질문과 채팅창의 실시간 질문들로 대담을 진행했다. 그린뉴딜에 대한 기본개념부터 부작용, 향후 중추적 역할을 할 신재생에너지 산업분야 등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양한 질문들로 온라인 소통시간을 가득 채우며 마쳤다.

‘공통점’은 ‘공감과 소통으로 접점찾기’의 줄임말로 국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서로 소통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통의 목표점을 찾고자 2019년부터 시작한 소통행사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공통점’과 같은 양방향 직접소통 창구를 통해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발전 공감토크쇼 ‘공통점’ 유튜브 라이브 행사장. (사진=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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