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동절기 한파에도 천연가스설비 끄떡없어”

비상근무 체계 돌입해 설비 정비 완벽 대응

이진형 승인 2021.01.13 04:05 | 최종 수정 2021.01.15 02:26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최근 지속되는 역대급 한파에 따라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하고 완벽한 설비 정비를 통해 차질 없는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하 18도를 넘나드는 북극발 한파에 따라 천연가스 공급량이 최대치를 경신할 만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긴급정비조, 비상출동상황반 편성 운영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 숙련된 전문기술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생산 및 공급설비의 유지관리에 완벽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한파 지속 기간이 길어져 근로시간이 주 52시간을 상회함에 따라 노동조합과 적극 협력하에 ‘특별연장근로 인가 제도(고용노동부)’를 활용해 불철주야 안정적인 천연가스공급에 노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 71개 구간을 365일 안전점검하는 관로검사원들은 현장에서 발생한 기록적 한파, 태풍 등 자연재난·재해의 정보를 TBN 한국교통방송에 제공했다.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1년 365일 연중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천연가스의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전 임직원이 한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이 한파에 대비해 가스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가스기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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