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점검

이진형 승인 2021.02.11 11:30 | 최종 수정 2021.02.14 14:48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해양환경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박 및 현장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사를 비롯한 12개 지사 및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조사연구원 등 사옥과 선박 및 각종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 기계, 소방 설비 등 재해 위험이 있는 취약분야의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공단은 설 연휴기간을 해양오염 사고 대비 특별 재난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본사와 12개 소속기관 비상 근무를 실시했다. 해당 기간 동안 해양오염사고 대비 특별대응반을 편성하는 한편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사의 비상근무를 통해 24시간 사고 예방 및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는 등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선박과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설 연휴 동안에도 해양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직원들이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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