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2021년도 하반기 22명 공개채용 실시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채용 방식 적극 시행

심유빈 승인 2021.10.01 09:05 | 최종 수정 2021.10.01 16:07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전력거래소가 2021년도 하반기에 신입직 13명, 경력 및 전문직 7명, 공무직 2명 등 2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NCS 능력중심채용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던 전력거래소는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채용 방식을 이번 공개채용에도 적극 시행한다. 지원서접수 시에 연령,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의 정보는 일절 요구하지 않는다.

인원 중 6명을 광주·전남지역 인재, 보훈대상자, 장애인 채용할당제로 채용한다.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를 우대하는 가점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2021년도 하반기 공개채용 신입직의 세부 모집인원은 △ 사무직 3명 △ 기술직 10명(전기 6명, IT 4명)이다. 블라인드 채용방침에 따라 학력, 전공과 무관하게 모집 단위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경력 및 전문직의 세부 모집인원은 △ IT개발자(기술) 2명, △ 스마트그리드 기획개발(사무) 2명, △ 스마트그리드 융합기술(기술) 2명, △ 전력계통(기술/박사) 1명이며, 공무직의 세부 모집인원은 △ 사무보조(업무지원) 2명이다.

전력거래소 채용절차는 서류전형-필기전형-실무진 면접전형-경영진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10월 15일 14시까지 전력거래소 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김광철 전력거래소 인재개발팀장은“우리 기관의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취약계층 취업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력거래소 본사 사옥 전경. (c)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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