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교육생 수시 모집

새만금개발청·전북도 공동 추진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유빈 승인 2021.08.06 06:55 | 최종 수정 2021.10.06 01:51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전북 군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육상태양광(100㎿) 연말 상업 운전 등 새만금 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새만금산단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유지보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사업이다.

군산시와 새만금개발청, 전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재직자 과정(5일), 취업자 과정(20일), 전문가 과정(40일)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300여 명의 교육생 배출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1200명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 시설·안전·행정관리, 최신기술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스템 유지보수 기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부안군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군산시와 새만금청, 전북도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 사업을 새만금산단 2공구에 유치했다. 총사업비 국비와 도비 100억원을 합쳐 115억을 투자해 오는 11월 착공하고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진행되는 취업자 과정과 오는 10월 1일부터 진행되는 전문가 과정으로 재생에너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에서 각 과정별 개강 전날까지 접수할 수 있다.

군산시와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 교육생을 모집한다. (c)군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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