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 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설명회

3년 유효 해양환경 측정·분석 인증서 198개 기관에 발급

심유빈 승인 2022.04.13 22:10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환경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해양환경 정도관리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환경 정도관리는 해양환경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상기관의 측정·분석능력, 교육 및 자료 검증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98개 기관에 해양환경 측정·분석 인증서가 발급됐다. 인증서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해양환경 측정·분석능력을 인증받고자 하는 기관은 숙련도평가(선택분야)를 거친 후 현장평가에서 최종적합판정을 받아야 한다. 정도관리 숙련도평가는 기본분야 해수수질 일반 및 미량금속 10개 항목과 선택분야 해수수질 일반, 수질 미량금속, 해저퇴적물 미량금속 28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해양환경정보포털에서 시행·평가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성길 해양환경조사연구원장 직무대리는 “해양환경 측정·분석기관의 정도관리 인증을 통해 해양환경 자료 신뢰도가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 서울 가락동 본사 전경. ⓒ해양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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