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너지포럼, “울산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만들 것”

새 정부 정책 기반 에너지산업 방향 공유

심유빈 승인 2022.06.08 13:01 | 최종 수정 2022.06.21 12:10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울산에너지포럼은 친환경 에너지전환과 지역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7일(화) 오전 11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제6회 울산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공동대표로 있는 울산에너지포럼은 지역의 산·학·연·정이 에너지 업계 정보를 공유하고 상생 비즈니스 모델 등을 발굴하기 위해 설립돼 올해로 7년차를 맞는다.

제6회 울산에너지포럼에는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순철 혁신산업국장, 김연민 울산경제진흥원장, 임춘택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 울산지역 기관·협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문 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임진혁 울산연구원장 겸 포럼 공동대표가 환영사를 전했다. 최진혁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이 ‘미래에너지 현황과 새정부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울산에너지포럼은 올 하반기에 △부유식 해상풍력 중소기업 공급망 확대 방안 △산업체 에너지효율 향상 △중소기업 에너지전환 지원 등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린 ‘제10차 이사회·총회’에서는 회원사 확대를 통한 에너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의 목적으로 울산상공회의소와 사단법인 에너지사랑을 이사기관으로 선정했다.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세계적으로 에너지안보와 전환의 중요한 시점에 신정부와 울산시가 가야할 방향을 설정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전환은 시대적 과제이며, 울산시의 발전을 위해서 울산시민,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등 협업을 통해 미래의 발전을 선도하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제6회 울산에너지포럼'의 개회사를 하고 있다. (c)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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