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제공

전기· 화재 사고 대비 예지 보전 솔루션 도입…사업장 안전성 강화

정상영 승인 2022.08.03 12:57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강화된 산업재해 규제에 대응하는 전기·화재 사고 예방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기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업 화재·감전 사고 원인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21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기 감전사고 사상자 중 75%가 산업 재해 사상자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 현장 인명피해에 대해 기존 산업안전보건법보다 처벌 수위를 높였다.

산업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감전·화재 사고는 전류전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전기 패널을 개방할 경우 공기를 통해 스파크가 발생하는 아크(arc)로 발생한다. 아크는 인체와 설비에 열과 복사 광선, 금속 파편이 방출되며 배전반 폭발이나 실명, 화상 등을 유발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제공하는 디지털 보호 계전기 이저지 P5(Easergy P5)은 내부에 탑재된 6개의 센서가 빛과 전류 이상을 감지해 아크 지속 시간을 감소시켜 사고 피해를 최소화한다. 플러그앤플레이 형식으로 유지 및 보수 시에 쉽고 빠르게 제품 교체 작업이 가능해 새로운 시설과 기존 설비에 설치할 수 있다.

빌딩의 전기 설비 화재 위험을 완화하는 전기화재예방 솔루션은 열적외선 센서 TH110와 환경센서 CL110를 제공해 전력 접촉부의 온도와 주변 온·습도를 측정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센서나 계전기 등을 통해 취합된 정보는 IoT 및 클라우드 기반 자산 관리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로 확인할 수 있다. 측정된 정보를 클라우드로 전송해 설비 기능 성능을 저해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모니터링하며, 알람 시스템이 가동돼 위험 요소를 빠르게 알아챌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 기술팀과 연결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필드 서비스 사업부 김성환 본부장은 “당사는 주요 전기 장비에 대한 이상 동작이나 패턴을 파악해 유지보수 작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강화된 산업재해 규제에 대응하는 전기·화재 사고 예방 솔루션을 소개한다. (c)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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