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해운대역 일원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직원 모임 ‘청렴메아리’, 시민들에게 안내 인쇄물·마스크 배부

심유빈 승인 2022.08.04 12:38 | 최종 수정 2022.08.05 02:23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남부발전이 3일 부산도시철도 해운대역 일원에서 반부패·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남부발전 ‘청렴메아리’는 시민들과 피서객에게 공익신고자 보호 및 이해충돌 방지 제도를 안내하는 인쇄물과 청렴 심볼 등이 새겨진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들은 남부발전 본사와 전국 사업소의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근절을 위한 직원 모임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4월 부산시민 윤리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산광역시 연제구와 반부패·청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익명 신고센터인 ‘레드휘슬’도 운영하고 있다.

김명수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당사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청렴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며 “공공분야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익신고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이 3일 부산도시철도 해운대역 일원에서 반부패·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c)한국남부발전

저작권자 ⓒ에너지산업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