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영 현안 혁신적 대응 위해 타운홀미팅 토론

도출된 아이디어 신속 반영…가스안전관리 방식 혁신·수소안전 검사 점검 체계 고도화

조강희 승인 2023.01.19 09:03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7일과 18일 대내외 경영 현안 대응을 위해 임원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하는 ‘2023년 비상경영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무건전성 확보 대책 △대규모 세대 교체 대응방안 △가스안전관리 방식 혁신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수소안전 정부정책 대응 및 검사·점검 체계 고도화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추가 검토를 거쳐 조속히 경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에너지 환경 변화와 국내외 경기침체 등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규제혁신 및 경영 효율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초부터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타운홀미팅 방식을 통해 단순 보고 형식이 아닌 토론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등 혁신적 대응 방안 도출을 위해 노력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연초부터 직면한 현안과 문제 해결 방향을 공유해 공사의 미래 기반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미래지향적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7일과 18일 대내외 경영 현안 대응을 위해 임원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하는 ‘2023년 비상경영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 (c)한국가스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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