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나서

충북 도내 마을기업 운영 과수농가에서 비닐 제거 작업 등 참여

박명석 승인 2024.11.19 15:20 | 최종 수정 2024.11.21 00:35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10여명은 18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밭 비닐 제거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농촌지역 소재 충북혁신도시 특성에 맞게 향후 마을기업 생산품 구매 등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 10여명은 18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밭 비닐 제거작업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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