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광해광업공단이 1일 강원 원주시 본사에서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및 업무 효율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종기 광해광업공단 재무회계처장과 장승현 한컴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광해광업공단과 한컴은 한컴의 AI 솔루션인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에 대한 개념검증을 공동 수행해 공공업무 혁신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문서 작성·요약·분석 등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 지식정보 자동화 및 업무 판단 지원 강화, 공공 특성에 맞춘 AI 서비스 기능 검증·개선,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 모델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컴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문서 자동화, 회의록 정리, 정보 요약 기능은 직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여 업무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컴피디아’를 통한 지식정보 구조화 및 자동검색 기능은 공공기관 특유의 방대한 자료 관리와 정보 제공 업무에 활용하기 좋다는 것이 광해광업공단 측 설명이다.
이종기 한국광해광업공단 처장은 “AI 기술은 공공업무의 효율과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공공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승현 한컴 본부장은 “공공분야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공공기관의 AI 적용 확대를 이끄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한글과컴퓨터가 AI디지털 행정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한국광해광업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