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공업계고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산학 협약

김준 승인 2020.07.27 22:24 의견 0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24일 전국 14개 고등학교 학교장 및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본사 1층 대강당에서 공업계고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해 전국 14개 권역별 공업계열 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및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교육을 추진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산학연계 활동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혁신 과제로 선정했다. 산학협력을 통해 천연가스설비 정비 및 에너지 플랜트 분야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산학협력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교육 공모에는 전국에서 약 100여개의 공업계열 고등학교에서 응모했다. 협업고교 선정은 지역별 최고 경쟁률이 21대1에 이르는 등 높은 관심속에서 진행됐다.

가스기술공사는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교육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공사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집체교육 기간에는 천연가스생산 및 공급설비 견학과 공기업 및 에너지분야 취업을 위한 NCS면접요령 등 취업관련 제반과정을 교육한다. 전년대비 현장실습을 확대 편성해 교육생들이 천연가스설비를 직접 체험하고 정비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이해도 제고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

또한 이번 산학협력과 교육 추진을 통해 고졸자 취업활성화를 위한 우리 공사와 학교간의 산학협력 체계의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고졸 채용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산학협력 추진에 공사 임직원과 각 학교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고 사장은 “학생들이 우수한 기술인재로 거듭나 사회에 일익을 담당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학협력 업무협약.(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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