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실내온도 26℃ 준수·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독려

에너지공단, 전국 12개 도시 여름철 에너지효율혁신 캠페인 동시 실시

심유빈 승인 2022.08.04 18:55 | 최종 수정 2022.08.05 01:09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에너지공단이 4일 서울, 부산 등 전국 12개 도시 주요 상권에서 적정냉방 온도 준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등을 독려하는 에너지효율혁신 캠페인을 동시에 벌였다.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된 서울지역 캠페인에는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강남구청 직원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여름철 적정온도 26℃ 준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주기적 환기로 건강 지키기 등 여름철 에너지 효율 향상 행동 요령을 인근 상가에 안내하고, 홍보용 부채와 마스크를 배포했다.

에너지공단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행동 참여를 유도했다. 향후 전국 시민단체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남아 있는 여름철 전력 피크 기간 동안 주요 상권에서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효율혁신 캠페인을 펼친다.

이상훈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8월 들어 무더위가 본격화돼 전력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며 “‘적정 실내온도 26℃ 준수’,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등 생활 속 에너지 효율화 실천으로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캠페인 참여자들이 4일 강남역 인근 상가에 방문해 에너지 효율혁신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c)한국에너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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