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뉴스≡×3] 원자력환경공단/한난/도공

원자력환경공단, ESG·디지털혁신 아이디어 공모
한난, 한난기술 등 5개 자회사와 윤리준법경영 협약
도공, 5억 달러 규모 3년 만기 글로벌채권 발행 성공

심유빈 승인 2022.05.13 10:55 | 최종 수정 2022.05.13 13:27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국민 눈높이 맞춤형 혁신과제 도출을 위해 20일까지 ‘KORAD ESG‧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대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와 ▲혁신성장, 디지털 전환, 공공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혁신 등 2개 분야로,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국민생각함에서 참여하면 된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모된 아이디어를 공단 혁신에 적극 반영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신사옥 전경. (c)한국원자력환경공단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1일 한국지역난방기술, 지역난방안전, 지역난방플러스, 코하이젠, 힘이되는나무 5개 자회사와 함께 ‘윤리준법경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난은 청렴 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공기업 중 유일하게 청렴도가 2단계 상승했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한난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모· 자회사가 함께 힘을 모아 윤리준법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지역난방기술 등 5개 자회사는 윤리준법경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c)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도로공사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11일 미화 5억 달러(6375억원) 규모 3년 만기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채권금리는 당초 제시했던 T+1.2%보다 0.35%p 낮은 연 3.625%(T+0.85%)로 결정됐다. 동일 조건 국내채권과 비교했을 때 3년간 약 51억원의 금융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 유형별로는 자산운용사 38%,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 31%, 은행 16%, 보험사 13%, 기타 투자자 2%로 양질의 투자자로 평가받는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의 비중을 최대한 확보했다.

한국도로공사가 5억 달러 규모 3년 만기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c)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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