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펀드 조성 등 국민 중심 ESG 경영

심유빈 승인 2021.07.06 10:07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남부발전은 3일 ‘제3회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 연관 행사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된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 이행을 통해 국민 중심의 가치 창출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부발전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BEF)를 조성했다.

혁신도시 최초로 지역 사회적협동조합과 마을도서관 개관, 부산동해선 거제해맞이역 내 수직형 스마트팜 복합시설 설치, 부산 연포초등학교, 제주 동광초등학교 등 30개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저감식물을 보급하기도 했다.

SNS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산, 제주, 하동 등 사업지의 관광업 종사 경단녀 등을 선발해 박물관의 에너지 도슨트로 선발하는 등 국민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남부발전은 친환경 전력생산 및 에너지 전환과 안전·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민과 적극 소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위한 초석을 쌓아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승우 사장은 “환경과 안전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고 상생협력과 경제 활성화 같은 포용성장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며 “남부발전은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ESG 경영활동의 적극 실천으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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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린 기획재정부 주최 사회적경제 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식. (c)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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