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력공사는 ‘2025년 전기에너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류(DC) 배전 기술의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위한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전기협회에 따르면 직류 배전 기술과 정책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전자기기의 디지털화,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확대 등 전력시장의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력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전에서는 △법/제도, 표준화, 규제 혁신 등 정책 및 제도 개선방안 △공백 기술개발, 이종기술 융합 등 기술 및 솔루션 아이디어 △경제성, 에너지효율화 중심 비즈니스 모델 등 사업화 아이디어 △특화지역, 협력허브 등 생태계 조성 및 지속가능 방안 △인센티브 등 소비자 중심 활성화 방안 △기타 창의적 아이디어 등 직류 배전 확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받는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DC 관련 전문가 10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다. 총 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총 17명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오는 4월 8일에 개최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자료집으로 제작돼 관련 산업과 정책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며, 오는 3월 14일까지 이메일(exco@k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공모전 사무국(전화 02-2223-3932~4)으로 연락하면 된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직류 배전의 필요성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력공사는 ‘2025년 전기에너지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c)대한전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