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주 석유公 상임감사, 전국 석유비축기지·가스전 점검

재해예방 및 철저한 코로나 방역태세 유지 당부

윤상훈 승인 2021.05.13 18:20 | 최종 수정 2021.05.14 00:11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최형주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이 12일과 13일 양일 간 여수 및 곡성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했다. 최 감사는 안전관리 현황과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을 만나 공공부문의 반부패 노력 강화 및 청렴의식 제고를 주문했다.

최 상임감사는 4월 중순부터 여수, 곡성, 울산 등 9개 석유비축기지와 동해-1 가스전 플랫폼을 방문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전국 현장의 경영상황을 돌아봤다.

최 상임감사가 이번에 방문한 여수 비축기지는 5220만 배럴 규모의 지상탱크와 지하공동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곡성 비축기지는 약 210만배럴 규모의 제품유 지상탱크를 갖추고 있다.

최 감사는 이번 여수 및 곡성 비축기지 현장점검 중 주요 직원 간담회를 마련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가 에너지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하는 기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국민들이 공공부문 종사자들에게 요구하는 윤리경영의 수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반부패 및 청렴문화 정착은 그 누구도 아닌 공사와 직원들의 지속적 생존과 발전을 위한 필수조건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형주 석유공사 상임감사가 동해가스전의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c)한국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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