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사이버보안역량 강화 위해 협력

부산시·국정원·부산-울산 소재 5개 기관, 사이버 보안 업무협약

강성찬 승인 2021.05.21 17:55 | 최종 수정 2021.05.26 10:19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남부발전이 부산광역시, 국정원, 부산‧울산 소재 4개 기관과 지역내 사이버 보안역량 강화를 위해 21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기관은 한국동서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 영재교육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인력 양성 등 사이버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내 사업이 수도권에 비해 미진했던 점을 보완하는데 주요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참여기관들은 ▲지역 사이버 보안환경 조성 및 건전한 사이버보안문화 확산 활동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 육성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세미나 개최 ▲지역 정보보호 업체·학계 협력 ▲지역 청소년 및 대학(원)생 대상 사이버보안 관련 진로 교육·견학·직업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한다.

지난해 ‘코스포(KOSPO) 웹서비스 사이버 보안경진대회’ 개최로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경험의 장을 제공한 남부발전은 올해도 운영 중인 업무시스템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앞으로 부산·울산지역의 사이버보안을 선도하는 기관들이 힘을 모아 관내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지역인재 양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이 동서발전, 주택금융공사, 정보보호학회 등과 함께 지역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c)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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