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적극 시행

배출 절감량 전년대비 6%P 상승

강성찬 승인 2021.06.09 13:55 | 최종 수정 2021.06.10 07:35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대한석탄공사는 에너지효율화(ESCO) 사업을 통해 공사 전체 전력 사용량의 25%인 압축기 효율을 개선하며 전력 절감을 이루어냈다고 9일 밝혔다.

이외에도, 폐열회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등유를 절감하고, 에너지 지킴이 지정·관리 및 LED 전등 공급 100%를 달성하는 등 적극적인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노력을 추진한 바 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기상이변 및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는 각 기업에게 온실가스 배출량을 할당하고, 부족하거나 남는 부분을 업체간 거래할 수 있도록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운영중이다.

석탄공사는 2020년 정부 할당량 대비 7만 592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2019년도 18% 감축에서 6%p 향상된 24% 감축률로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노력의 결과이다.

유정배 사장은 “석탄공사가 생산하는 연탄용 무연탄은 발전용 유연탄과 달리 온실가스를 심각하게 발생시키지는 않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지구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강화되는 정부의 배출권거래제 감축목표에 적극 대응해 광산장비 효율화 등 다양한 노력으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석탄공사는 에너지효율화(ESCO) 사업을 통해 공사 전체 전력 사용량의 25%인 압축기 효율을 개선해 전력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c)대한석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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