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착한소비 캠페인 실시

사회복지시설 추석맞이 노사공동 기부금 전달

심유빈 승인 2021.09.17 12:35 | 최종 수정 2021.10.06 00:40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해양환경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촉진 및 경기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착한소비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에 노사 공동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본사 및 전국 14개 소속기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온누리상품권 총 2939만원 어치를 구매했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서울 송파구 석촌시장과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구내식당을 활용해 석촌시장 내 떡, 과일 등을 홍보하는 ‘코엠(KOEM) 맛남의 광장’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희갑 안전경영본부장은 “소비위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모두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마라복지센터에 이웃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마라복지센터는 공동생활가정 및 주간보호시설, 보호작업장을 운영하는 송파구 장애인보호시설로 공단은 2015년부터 7년 간 센터에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은 바다사랑봉사단의 최소 인원이 참석해 노사공동모금인 ‘사랑海 천사기금’을 통해 조성된 8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바다사랑 봉사단은 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2013년 발족되어 본사와 전국 14개 소속기관에서 각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욱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 사태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누며,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 시설인 마라복지센터에 이웃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c)해양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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