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전주상공회의소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낙현 전북도시가스 대리, 강정석 휴비스 사원, 김장현 정석케미칼 전무 등이 모범 상공인 직원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낙현 전북도시가스 대리는 지난 2005년에 입사해 20년 동안 지역 도시가스 공급 안정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신성장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새만금지역에 천연가스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건립을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미래엔그룹의 일원인 전북도시가스는 1982년 회사 설립 이후 전주, 완주, 김제, 남원, 순창, 무주, 고창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관계사로는 미래엔서해에너지, 미래엔에듀플러스, 미래엔, 영실업 등이 있다.

강정석 휴비스 사원은 37년간 삼양사 및 휴비스에서 공조냉동 설비 및 보일러 설비 개선을 통해 연간 15억 8200만원 이상의 원가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 공정 개선, 보일러 자동화 시스템 도입, 공조 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고, 액화천연가스(LNG) 보일러의 저녹스 버너 교체 및 공조냉동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했다.

김장현 정석케미칼 전무는 고품질 도료 회사에서 38년간 재임하면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한 품질향상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해 왔다. 완주군 아동을 위한 도서 기증 사업, 봉동읍 독거노인을 위한 이불 전달, 자연보호 활동, 완주군 인재육성재단 장학금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사랑의열매·대한적십자 후원 등에도 앞장섰다.

2022년 산업현장교수로 위촉돼 중소기업 기술 지도 및 특성화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기술 전수를 실시하고 직업 능력 개발활동과 사내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56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고 10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며 후배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제52회 상공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