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美 LACP 비전 어워드’ 1위 선정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손종수 승인 2021.03.02 20:30 | 최종 수정 2021.03.02 20:32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수력원자력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최 ‘2019/20 LACP 비전 어워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1000여개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한수원은 보고서에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전을 운영하는 한편,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그 결과 이해관계자 전달, 서술력, 창의성 등 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한수원은 2007년 UN 글로벌컴팩트에 가입한 이래 투명경영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11번째 발간한 것으로,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에서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흐름에 발맞춰 원전 분야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사업을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에 진출해 천년기업의 위상을 쌓아가겠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서 경제, 사회, 환경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속가능보고서 부문 LACP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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