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베트남 선원 대상 해양오염 예방교육

외국인 선원 비중 증가로 베트남 국적 선원 50여 명 대상

김정민 승인 2021.09.30 15:16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가 관내 베트남 선원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항내 해양쓰레기 투기 및 폐유 무단방치를 근절하기 위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외국인 선원 비중 증가를 감안해 베트남 국적 선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교육은 목포지사, 해양환경교육원 및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협업해 ▲해양오염예방 및 방제 ▲해양오염사고 사례 ▲방제기자재 사용법 등을 교육했고 동시통역을 제공했다.

이병구 목포지사장은 “외국인 선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교육으로 효과적인 해양오염사고 예방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발굴을 통해 외국인 선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가 관내 베트남 선원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c)해양환경공단 목포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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