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외부전문가 및 협력사 참여…현장 안전지원 강화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서 외부위원 위촉 및 운영기준 심의

심유빈 승인 2021.10.05 18:10 | 최종 수정 2021.10.05 23:17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전KDN은 5일 안전경영을 위한 다자간 협의체인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리게 된다.

한전KDN의 ‘안전경영위원회’는 안전한 근로환경 제공을 위한 안전경영 전반의 자문․심의를 위한 것으로 한전KDN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사외 전문가, 협력사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노사 대표와 사외 전문가,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안전경영위원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외부위원 위촉식과 함께 안전경영위원회 운영기준 제정에 관한 심의 등이 진행됐다.

위원장을 맡은 권오득 한전KDN ICT본부장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기업은 더 이상 생존할 수 없기에 안전 문화 정착과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외부위원의 다양한 노하우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사외 안전과 보건 전문가가 별도로 위촉돼 현장의 안전 외에 근골격계 질환과 정신건강 등 보건에도 신경을 쓸 수 있고, 협력사와 근로자 대표 위원으로부터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DN 나주 본사 사옥. ⓒ에너지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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