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기협회,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2021 케픽위크

분야별 160여 편 논문 발표…소형모듈원자로·디지털전환 등 신사업 정보 교류

심유빈 승인 2021.10.25 15:34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대한전기협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2021 케픽위크(KEPIC-Week)’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전력산업계 종사자들이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고, 국내외 기술변화에 따른 정보교류와 제도 및 기술요건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이 이뤄진다. 업계 전반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돼 온 전력산업계 최대 행사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케픽(KEPIC)’으로, 분야별 16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각종 위원회와 세미나, 워크숍 등이 함께 열린다. 합동강연, 기념식 행사 및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원전해체, 소형모듈형 원자로(SMR) 및 디지털 등 신사업 관련 워크숍도 개최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산업전시회 업체 홍보부스는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행사장 및 객실 1일 1회 이상 소독, 손소독제 비치, 발열체크(매일), 좌석 거리두기, 비대면 방문기록관리 시스템, 참가자 명찰 QR 코드 시스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한 단계 도약을 통해 세계 표준 시장을 이끌어가자는 이번 행사 주제와 알맞게 이번 행사가 케픽의 현황 및 미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전기협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2021 케픽위크(KEPIC-Week)’를 개최한다. (c)대한전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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