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메타버스와 AI가 융합된 미래 에너지 산업 기술 조망

2021 에너지ICT 리더십 포럼 온·오프라인으로 300여명 참여

심유빈 승인 2021.11.25 17:30 | 최종 수정 2021.11.26 10:03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전KDN은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2021 에너지ICT 리더십 포럼’을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전KDN 주관으로 ‘메타버스로 여는 에너지ICT 세상’을 주제로 처음 개최된 이 행사는 한국판 뉴딜정책과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ICT 트렌드와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상생에 기여하기 위해 전력그룹사 및 에너지 유관기관,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돼 약 700여명이 참여했다.

김상윤 중앙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메타버스 혁명,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기회’ 발표를 통해 에너지 산업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정준홍 한전KDN 전력인공지능부장은 ‘전력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발표해 한전KDN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분야 연구개발 현황 및 보유솔루션인 ‘발전 연료단가 예측 시스템’과 ‘영상분석기반 설비진단 및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너지ICT 역량 및 발전전망을 제시했다.

발표 후에는 관련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답변이 이어지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 현장 참가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 최근 화두인 기술들을 에너지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와 혜안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전KDN 관계자는 “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전력그룹사 및 지역 기업간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가자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내년 1월에 개최되는 2차 포럼에서는 에너지 데이터와 플랫폼의 만남을 주제로 더 좋은 콘텐츠들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이 2021 에너지ICT리더십 포럼의 환영사를 하고 있다. (c)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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