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기상청, 에너지-기상 분야 빅데이터 활용 탄소중립 논의

폭염·폭설·산불·지진 등 재해 발생 등 상시 협력 필요성 상호 공감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대응을 위하여 빅데이터 기반 예측체계 구축 및 R&D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관리자 승인 2022.04.25 20:06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전력거래소는 25일 기상청과 전력거래소 이사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기상 분야 빅데이터 활용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양측은 폭염·폭설 등 기후변화와 산불·지진 등 기상재해 발생 시 전력분야와 기상분야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용망을 통한 정보공유 및 소통창구의 활용 강화하는 등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변동성 대응을 위해 빅데이터 기반 예측체계를 구축하고 관련된 연구개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광석 기상청장, 김금란 광주지방기상청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두 기관 간의 공통 목표를 확인하고 업무 협력을 구체화해 향후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사회 진입에 성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25일 기상청과 전력거래소 이사회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기상 분야 빅데이터 활용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c)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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