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사장 주관 광업소 광산구호대 훈련 실시

원경환 사장 화순광업소 방문…장성·도계광업소서도 구조훈련 예정

심유빈 승인 2022.06.07 00:16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대한석탄공사는 2일 원경환 사장이 전남 화순광업소 생산현장을 방문해 ‘광산구호대 구조훈련’를 참관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석탄공사는 향후 장성광업소와 도계광업소에서도 광산구호대 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대한석탄공사 화순광업소 갱구로부터 지하 1300m(수직고 312m) 갱내 펌프실 배전함 열화로 발생한 가상의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를 구출하는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석탄공사는 갱내에서의 산소구급기와 자동제세동기(AED) 등 구호장비를 이용한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재해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속 정확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석탄공사는 원경환 사장이 매월 3개 광업소 생산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경환 사장은 “이번 훈련이 갱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최고 가치인 안전이 조직문화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석탄공사는 2일 원경환 사장이 전남 화순광업소 생산현장을 방문해 ‘광산구호대 구조훈련’를 참관하고 격려했다. (c)대한석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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