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2022 윤리경영대상 수상 외

해양환경공단, 2022년 청렴윤리의 날 행사 개최

심유빈 승인 2022.06.07 08:45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일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한난은 윤리·인권 경영 담당 부서와 반부패·청렴 담당 부서가 각각의 윤리·청렴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윤리헌장, 윤리행동강령,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규정 등 직원에게 윤리적 판단 및 행동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규정을 촘촘하게 마련했다.

지난해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앞서 이해충돌 관리 기준을 수립했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규정과 연구윤리 세칙을 제정했으며, 부패 징계를 강화했다.

지난해 황창화 한난 사장은 갑질 예방과 부패 방지를 주제로 제작한 웹드라마에 직원들과 함께 출연했다. 직원들의 익명 제안에 ‘좋아요’ 100건을 받으면 사장이 직접 답하는 ‘제안 톡(Talk)’제도를 운영하는 등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한난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1등급(최우수) 달성과 함께 1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청렴도 측정에서는 36개 공기업 중 유일하게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강진 한난 경영관리처장은 “앞으로도 한난은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일 한국윤리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c)한국지역난방공사


해양환경공단은 2일 공단 본사에서 2022년 청렴윤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5월에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정착을 위해 이해충돌방지 준수 서약서 작성, 이해충돌 방지제도 퀴즈 풀기 및 청렴특강을 진행했다.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을 초빙해 △반부패·법령 제도 △이해충돌방지법 행위기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행위 신고 및 제재 등에 대한 특별 강의를 실시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김강식 감사실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공직자 의무와 제한·금지 행위를 성실하게 준수해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삼석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이 해양환경공단 청렴윤리의 날 행사에서 강의하고 있다. (c)해양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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