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전력거래사 자격 제도 내년 시행

전력산업 전문자격증…탄소중립 등 환경변화 선제 대응·전문인력 양성 위해

정상영 승인 2022.09.08 15:25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전력거래소가 전력산업 전문자격증인 ‘전력거래사’ 자격제도를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력거래사 자격제도 평가는 1차 객관식과 2차 주관식 시험으로 나눠진다. 1차는 ▲경제학 ▲전력시장 ▲전력계통 ▲전기관련 법규 등 4과목이고, 2차는 전력거래 실무로 구성돼 있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수준이며, 합격기준은 1차 및 2차 모두 60점 이상 획득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전력거래소는 ‘전력거래사 도입 연구용역’을 통해 자격제도 시행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보했고, 전문가 추진협의회 운영 및 에너지 유관기관 설명회 등을 거쳐 이사회에서 자격제도 도입을 최종 의결했다.

전력거래소는 탄소중립 정책 등 전력산업 환경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전력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력거래소가 전력산업 전문자격증인 ‘전력거래사’ 자격제도를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한다. (c)한국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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