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SK온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배터리 제품과 기술의 다양성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시회에서 파우치형, 각형, 원통형 등 3대 형태의 배터리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며,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와 차세대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액침냉각 기술도 소개한다.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는 가격경쟁력, 성능, 수명, 안정성을 갖춘 제품으로, SK온의 혁신 기술을 통해 안정성과 수명이 높아졌다. 차세대 무선 BMS는 배선이 필요 없는 구조로 배터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며, 액침냉각 기술은 배터리 셀 전체를 특수 냉각 플루이드에 담가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한다.
전시는 △배터리 퍼포먼스 △배터리 히스토리 △배터리 로드맵 △배터리 세이프티 △드림 테크놀로지 등 5개 구역으로 구성해 SK온의 다양한 배터리 기술과 발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SK온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배터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고객사 요구에 부응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SK온 부스 조감도. (c)SK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