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동서발전이 호주 콜럼불라(Columboola) 202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준공 기념식을 14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저스틴 맥고완(J. McGowan) 호주 퀸즐랜드주 무역투자청장, 김성연 주 브리즈번 대한민국 총영사 등 외빈을 비롯해 합작투자사인 삼천리자산운용, EPC 건설사 스털링 앤 윌슨(Sterling & Wilson), 대주단 ANZ, DBS,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 등 여러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호주 콜럼불라 발전소는 한국 기업이 호주에 투자한 최대 규모의 태양광 사업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1.4배(4.084km²)에 달한다. 향후 약 30년간 한국동서발전이 직접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호주 퀸즐랜드주에 친환경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호주 콜럼불라 태양광 발전소에 이어 해외 신재생사업 및 청정수소사업을 확장하기로 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건설준공까지 여러 기관의 협조와 도움에 감사드린다”며 “콜럼불라 태양광 발전소가 호주 퀸즈랜드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주 콜럼불라 발전소 전경. (c)한국동서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