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중부발전은 서울·인천·보령·제주 등 각지 발전본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각 본부별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발전본부는 지난해 12월 발전소 인근지역 취약계층 대상으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마포구 합정동과 서강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나눔 김장김치 5kg 200상자가 전달됐다.
인천발전본부는 인천지역 내 에너지회사 네 곳과 합동해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이 인천 절골부락 내 연탄 사용 가구에 1만 5000장의 연탄을 직접 옮기며 절골부락을 따뜻함으로 채웠다.
보령발전본부는 지역 내 90가구에 에너지바우처 30만원을 지원했다. 제주발전본부는 해녀탈의장에 난방유를 지원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우리가 제공한 지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작지나마 도움이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국민들과 행복동행 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c)한국중부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