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위기가구에 대전지역화폐 1500만원 지원

임직원 성금 및 예산 매칭그랜트로 재원마련

윤상훈 승인 2020.12.04 03:15 의견 0

한국가스기술공사가 3일 대전 본사에서 유성구 행복누리재단과 코로나19 경제적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열고 성금을 지원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대전시 유성구 관내 일용직, 특수고용직, 전통문화예술인 등 50가구는 3개월 간 생계자금(온통대전) 3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성금과 공사 예산을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했다. 가스기술공사는 금년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맞춰 화훼농가 지원, 비대면 학습을 위한 태블릿 PC 지원, 위기 청소년 일자리 지원 등을 펼쳐 왔다.

한편 이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시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스기술공사에 감사의 뜻을 담아 나눔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 지정기탁식.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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