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사회적기업 지원 위한 상생협력관 개관

방문객들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제품 전시·홍보 활동

손종수 승인 2020.12.14 19:00 | 최종 수정 2020.12.15 19:26 의견 0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울산 본사 내 ‘KNOC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KNOC 상생협력관’은 방문객의 손쉬운 접근을 위해 1층 로비에 마련되어, 울산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 홍보하게된다.

전시제품은 울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추천 선정된 지역내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품으로 구성된다. 디자인제품·유아용품·수제차(茶)·어간장 등 기업별 3~4개 제품이 1차로 전시되며, 분기 단위로 교체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고규정 한국석유공사 부사장은 “상생협력관 개설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우수제품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금년 4월 울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 온라인특별전을 통해 구매한 제품을 지역 주민들의 추석선물로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또한 알뜰주유소를 활용한 제품 홍보 및 판촉활동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상생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석유공사 사회적 기업 홍보관 개관. (사진=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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