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감사전문성 강화 협약

윤상훈 승인 2021.05.17 17:40 | 최종 수정 2021.05.19 09:18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공기관 청렴문화 확산과 자체감사기구 선진화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길성 상임감사위원은 14일 빛가람 혁신도시 한전KPS 본사에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협력ㆍ교차감사를 위한 자체감사기구 인력의 상호지원,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우수분야 정보 교류, 모범사례 공유를 통한 감사기법 및 청렴행정 등의 정보 교류, 합동워크숍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 자체 감사기구간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경영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에 대한 업무 교류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가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청렴 공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KPS는 그동안 반부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신규 제도를 도입하고,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지원을 위한 선진 감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공기업 최초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및 재인증, 2020년 권익위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 등급 달성, 2020년 공기업 최초 비대면 감사시스템인 ‘랜선 오딧(Audit, 감사)' 도입으로 감사원 비대면 혁신사례 선정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왼쪽 다섯번째)와 김길성 인천공항공사 상임감사(오른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한전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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