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홍보관, ‘2021 산업관광지 12선’에 선정

에너지팜 환경과 재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산업관광지로

심유빈 승인 2021.09.29 14:03 | 최종 수정 2021.09.29 14:45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홍보관인 에너지팜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년 우리의 미래를 위해 환경과 재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산업관광지 12선’에 선정됐다.

29일 한수원에 따르면 국내 산업관광 시설 중 환경재생 산업관광지를 대상으로 운영 프로그램 매력도, 친환경테마 적합성 등 심사를 거쳐 총 12곳을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해마다 여행하면서 배움도 얻을 수 있는 산업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한수원 본사 에너지팜은 원자력, 수력,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에너지 전시관이다. 각종 체험 시설과 전기 에너지에 대한 해설, 상시 특별전시 개최로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근 문화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으로 문화관광도시 경주의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한수원 홈페이지의 온라인 홍보관도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본사 에너지팜을 통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말과 휴일에도 개방하니 지역주민은 물론, 소규모로 경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오셔서 함께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의 본사홍보관인 에너지팜 내부 전경. (c)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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