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동반성장 상생협력 부문 국무총리 표창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독보적 해외판로 지원으로 높은 평가

김정민 승인 2021.11.03 17:49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중부발전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 동반성장주간 행사’에서‘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부문(단체)’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긴급대출, 협력이익공유를 활용한 임차료 및 공과금 감면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장사다리형 해외판로지원을 시행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약 4600만 달러의 해외판로지원 실적을 거두는 등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적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드 코로나와 탄소중립 추세 등 에너지 생태계 변화에 대응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과 공존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이 ‘동반성장 상생협력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c)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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