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2022 미래 스마트 발전ICT 컨퍼런스 개최

남동발전 중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등 초청해 진행

심유빈 승인 2022.05.02 17:41 | 최종 수정 2022.05.02 18:23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전KDN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그린앤 디지털로 열어가는 미래 스마트 발전IC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일 한전KDN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대규모 실내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된 이후 처음 개최됐다. 약 100명 규모로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을 초청해 진행됐다.

한전KDN은 컨퍼런스를 통해 ▲발전사물인터넷 ▲E-플랫폼 ▲안전 ▲정보보안 ▲클라우드 등 다섯 개 분야 솔루션을 소개하고 5개 발전회사와 소통했다.

한전KDN은 발전 사물인터넷 분야 솔루션으로 발전소 내 초고속 자가무선망 구축을 위한 ‘스마트발전소 모바일 망 구축’, E-플랫폼 분야에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 통합관제’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안전분야에 ‘위험상황을 스스로 찾아내는 ‘인공지능 영상감시’, ‘재난 발생시 구조대상자 위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는 출입자 자동계수 시스템’, ‘재난 발생시 신속한 탈출로 확보를 위한 디지털 트윈’ 등을 전시했다.

정보 보안과 클라우드 분야에 ‘해커의 발전제어망 침입 차단을 위한 ‘일방향전송장치 및 이를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 모듈’, ‘인공지능 보안관제’, ‘스마트 발전ICT 클라우드 방안’ 등 4차산업 신기술 및 솔루션이 소개됐다.

‘인공지능 영상감시’와 ‘디지털 트윈’ 등 안전분야 솔루션은 평상시에 발전소 내 설비와 작업자의 안전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시 구조팀이 현장 건물구조 및 작업자 위치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솔루션이다.

권오득 한전KDN 부사장은 “발전 분야 안전과 환경, ICT업무 효율 개선에 마중물 역할을 다하고 있는 당사의 기술력을 소개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에너지ICT 기술과 발전회사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대국민 전력공급을 위한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KDN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2 그린앤 디지털로 열어가는 미래 스마트 발전IC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c)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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