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송산글로벌교육센터 개관

기후변화 시대 글로벌 물전문 교육연구 선도

심유빈 승인 2022.04.29 10:57 | 최종 수정 2022.05.06 10:58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수자원공사가 2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기후변화 시대 글로벌 물관리를 이끌어갈 ’케이워터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이영기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이동규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대표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는 글로벌 물 전문교육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 중인 송산그린시티 내 축구장 3개 크기(2만 2000㎡) 부지에 연면적 1만 6857㎡ 규모로 약 500명 수용이 가능한 교육동, 강당동, 숙소동 등 3개 동 규모다.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는 글로벌 물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는 한편, 화성시를 거점으로 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국제교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적인 물 전문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유네스코물안보국제연구교육센터(UNESCO i-WSSM), KDI 국제정책대학원, 인근 주요 대학 등과 협업을 바탕으로 국제교류, 전문 교육과정 등 공동 운영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시민단체와 협업을 통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쓸 예정이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공사가 반세기 동안 축적한 물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가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과 물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물관리 종합 교육·연구기관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8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기후변화 시대 글로벌 물관리를 이끌어갈 ’케이워터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c)한국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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