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진수남 사장직무대행 등 경영진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의성지역 산불 재난대응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안동사업소 임직원들의 산불대응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진 대행과 송석훈 상임감사, 홍광희 정비사업본부장 등 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진은 방염포 설치, 소화용 이동식 펌프 설치 등 주야간 긴급 출동한 안동사업소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특별 점검했다. 의성지역 산불로 대구경북지사는 22일 주의 단계와 심각단계를 연이어 발령했다. 전 직원이 비상대기 또는 현장에 출동해 가스설비 안전 확보에 즉각 대응에 나섰다.
가스설비에 산불이 100m내 근접해 긴박한 상황이 있었지만 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방차 3대, 소방관 10명이 투입돼 예비 살수 등 화재 진압작업으로 인명과 가스설비 피해를 최소화하는 완벽한 대응을 실시했다.
24일 송 감사, 홍 본부장은 대구경북지사 안동사업소 현장인 관리소를 방문해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진 대행은 25일 대구경북지사 안동사업소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리소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산불 현장에서 가스설비 보호를 위해 맡은 바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진 대행은 “산불 현장은 미세먼지가 더 가중된 열악한 상황임을 감안해 출동시에는 반드시 KF94 이상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해 건강에 유의해야 하며, 산불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모든 사업장은 가용 자원을 활용해 가스설비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등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이 안동사업소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c)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안동사업소 현황에 대해 임직원들과 논의하고 있다. (c)한국가스기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