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 한전KDN은 22일 중소기업 다온플레이스, 포네트와 협약을 맺고 ‘전력 정보를 이용한 전력 관리 시스템’ 및 ‘일방향 데이터 전송 시스템’ 등 특허기술 4건을 무상 이전했다. 이번 기술나눔은 공공기관의 우수 기술을 개방해 중소기업의 신사업 추진을 돕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ICT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전KDN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유망 중소기업과의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디지털 ESG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 한전KDN은 23일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ESG위원회’를 열고 올해의 경영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도 ESG 전략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ESG 경영이 단순히 환경 데이터를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와 지배구조를 포함한 전 분야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를 경영 전략에 유기적으로 연결해 ESG 경영의 전체 주기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4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지역 내 입소보호시설 거주 아동과 장애인 시설에 보온성이 높은 2000만원 상당의 이불세트를 지원했다. 이불세트는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입소보호시설 3곳을 선정해 보내졌다. 광해광업공단은 각 시설에 입소 중인 한파 취약 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한편,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높은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력거래소는 22일 노사 합동 지역 상생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김홍근 이사장 대행, 이진우 전력거래소노동조합 위원장, 한충희 전력거래소 우리노동조합 국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장보기는 반디상생펀드를 재원으로 나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물품을 구매한 뒤 이화영아원과 금성원에 전달했으며, 사내 반디봉사단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마련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136가구에 전달할 생활 필수품 꾸러미 포장 봉사에 참여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생한 화재가 건물 전체로 번져나가는 상황을 가정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실시간 연계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기획력과 적절성·현장 대응력·기관 간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전기안전공사는 재난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4일 지역 특수학교와 보육원 어린이 50여 명을 초청해 선물 전달과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선물을 증정하고,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전기안전공사 소속 '유니버셜 예술단'이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전기안전공사는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7년 연속 승인 및 3년 연속 최고 등급(S)을 획득하기도 했다.

● 한국석유공사는 22일과 23일 본사 및 석유비축기지 재난관리업무 담당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KNOC 안전-한-마음 재난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가핵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자연재난·사회재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공유하면서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재해경감활동 운영방향,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방안 등을 토론하고, 외부 강사는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의 대처요령을 설명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3일 국내 가스용품 제조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CSA코리아 등과 함께 ‘가스용품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미·호주 등 해외 인증제도와 인증비용 지원사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역대 최대인 16건의 해외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 인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불안정 문제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임직원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홍보 활동은 물론, 자발적인 헌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부 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가스안전공사는 협약식 당일에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출장헌혈’을 진행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부가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한 정기모니터링을 위해 지난 12월 초 7개 주요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을 분석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강화지역 3개 정점과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및 인천 연안 2개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평상시 수준으로 확인됐다. 7개 정점에서 개 정점에서 중금속 5종 농도는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됐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23일 국내 지질자원 분야 최초로 연구데이터 저장소의 국제적 신뢰성을 상징하는 ‘코어트러스트실(CTS)’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은 아시아 지질자원 리포지터리 중 유일한 사례로, 연구원이 데이터 장기 보존과 보안 등 16개 핵심 항목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연구기관과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광물 탐사와 국토 개발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지질자원 데이터의 공신력과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한국동서발전은 당진시, 하나은행 등과 협력해 석탄발전소 폐지 예정지인 당진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공동 출연하여 총 24억 원 규모의 보증 자금을 마련했으며, 이는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는 데 사용된다. 이는 출연금 대비 약 12배의 금융지원 효과를 통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에쓰오일은 26일 본사가 위치한 마포 지역 주민센터 3곳에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11년 마포 사옥 입주 이후 에쓰오일은 설날 떡국 나누기, 추석 송편 나누기, 문화예술공연 개최 등 지역 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회사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 중인 에쓰오일은 사옥 글판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이웃에게 힘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에쓰오일은 26일 멸종위기종인 두루미 보호 활동을 소재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생태 보전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기존의 사진이나 텍스트 위주 기록에서 벗어나, AI 영상 기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ESG 메시지를 더욱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에쓰오일은 올해 본사 글판 교체와 치어 방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AI 영상으로 제작해 왔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넓히기로 했다.

에너지산업신문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