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군산 재래시장 추석맞이 전기안전 캠페인

전국 전통시장 61개소 8221 점포 대상 전기안전 특별점검

관리자 승인 2022.09.08 06:02 | 최종 수정 2022.09.13 21:25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일 박지현 사장 등 임직원들이 전북 군산에 있는 역전종합시장을 찾아 전기화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박지현 사장은 군산지사 직원들과 함께 시장 내 점포 130여 곳을 둘러보며 화재방지 장치인 누전차단기 이상 여부를 살피고 상인들에게 고무장갑과 앞치마, 전기안전 홍보물을 직접 전달했다.

캠페인을 겸한 특별점검 과정에서 오래되거나 불량한 전기시설물을 갖춘 곳, 화재위험이 높은 곳에 대해선 현장에서 즉각 개선 조치를 취했다. 추석 캠페인에는 신영대 국회의원과 복태만 전북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함께 해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와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드높였다.

박 사장 등 임직원들은 이날 온라인상품권을 사용해 추석 선물을 구매하고, 1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산 역전종합시장을 비롯해, 인천 모래내시장, 전주 서부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 61곳 8221개 점포들을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박지현 사장은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게 편안하게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 역전종합시장의 한 점포의 전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 직원들. (c)한국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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