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지난달 31일 경주 본사에서 아이엠뱅크와 지역사회 사회공헌 및 ESG 경영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역사회 발전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의 ESG 경영 추진 사항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양 기관의 공동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2025 경주 APEC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발굴과 지역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조성돈 이사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겸 은행장, 박성재 공단 경영관리본부장, iM뱅크 공공금융그룹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5조원에 육박하는 일반지원 및 특별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별지원사업은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지역인 경주발전을 위해 특별지원금 3000억원, 방폐물 반입수수료를 활용한 관리사업자 지역지원사업 등 1조 3700억원 규모의 4가지다. 일반지원사업은 경주 컨벤션센터(HICO) 건립, 월정교 및 교촌한옥마을 조성, 경주~감포간 국도건설 등 3조 4000억원 규모의 55가지다.

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은 청정누리봉사단을 구성해 김장나눔, 연탄나눔, 주요관광지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헌혈, 지역 대표행사 자원봉사 참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아이엠뱅크와 힘을 합해 경주 APEC 성공 개최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상호 발전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과 황병우 아이엠뱅크 은행장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c)한국원자력환경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