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가스공사가 3일부터 4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생산 기반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2025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종합 개선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 행사에는 본사와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등 전국 5개 생산기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워크숍에서 LNG 생산기지의 운영 안정성 향상과 현장 위험·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LNG 하역부두 접안 능력 증대 △민간 기업 LNG 저장시설 위탁 운영 △초저온 가스 부품 국산화 등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참석자들은 각 기지별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LNG 생산설비의 운영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했다. 또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설비 운영 효율화 및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아이템 발굴 △중소기업과의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한 핵심 기자재 국산화 등 주제를 중점 토의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LNG 생산기지 운영 개선 방안을 현장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년 생산설비 종합개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c)한국가스공사
2025년 생산설비 종합개선 워크숍 참석자들이 발표를 청취하고 있다. (c)한국가스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