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硏, 지질자원데이터 활용·인공지능 경진대회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만드는 디지털 지구’ 주제로 2개 부문 진행

심유빈 승인 2022.08.01 11:22 | 최종 수정 2022.08.01 23:22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22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일 지질자원연구원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 및 개인 보유 연구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활용 사례를 개발하고 인공지능 모형 및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행사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만드는 디지털 지구’를 주제로 △데이터 활용·아이디어 △AI 모형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은 지질자원 분야 연구 과정에서 생산한 원천 연구데이터를 검색하고 무료로 활용하고 연구자와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상금 1600만원으로 12팀을 선발하며, 부문별 대상에게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표창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활용·아이디어 제시 및 AI 모형 개발 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서류는 1일부터 19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AI와 연계된 지질자원데이터를 활용해 일반 국민들이 지질자원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고도화와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22 지질자원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c)한국지질자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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