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공기정화식물로 아동시설 실내환경 개선

부산 지역 내 시설 7곳에 세이브더칠드런 통해 ‘순록이끼 벽’ 기부

정상영 승인 2022.08.04 15:56 | 최종 수정 2022.08.05 00:57 의견 0

[에너지산업신문]

부산 지역 내 아동시설 7곳에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식물인 순록이끼로 만든 벽이 설치된다.

한국남부발전은 임직원들이 봉사 활동 중 제작한 공기정화 식물 벽(Plant Wall)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부산 7개 아동시설에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남부발전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은 기후변화 대응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공기정화 식물 벽은 스칸디아모스, 스칸디나비아모스 등의 별명으로 알려진 순록이끼(Reindeer Moss)로 만들어진다. 습도 조절과 공기 정화 외에도 방음·흡음 성능이 뛰어난 데다 불이 잘 붙지 않는 난연성 식물이라는 점 때문에 최근 실내 조경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직원들이 손수 만든 식물벽이 아동시설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임직원들이 봉사 활동 중 제작한 공기정화 식물 벽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부산 7개 아동시설에 기부한다. (c)한국남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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