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는 6일 경기광주시니어클럽과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상호교류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50kg 미만 소형저장탱크 및 용기시설 등 검사비대상시설에 대한 액화석유가스(LPG) 사고 예방, 취업은 어렵지만 삶의 지혜를 획득한 노인들에게 선순환 일자리를 제공해 정부 일자리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동부지사는 2022년 하남시 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시니어 가스안전 관리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이천시, 2024년에는 여주시, 그리고 2025년에는 광주시로 사업을 확대하며 시니어클럽 회원들의 일자리 창출과 가스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는 광주시에서 77명의 시니어 가스안전 관리원을 선발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동부지사는 11일 광주시 시니어 가스안전 관리원 30명을 대상으로 가스기초 및 안전점검 방법, 업무절차, 점검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시니어 가스안전 관리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허덕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검사비대상시설에 대한 LP가스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가스 안전관리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는 6일 경기광주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c)한국가스안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