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한국동서발전은 올해 141명의 신입사원과 이들의 가족 200여명이 함께 울산 우정혁신도시 본사에서 입사식을 치렀다고 3일 밝혔다.
신입사원 141명은 2001년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이들은 7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들어왔다. 동서발전은 올해 채용에서 지원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지원 및 서류 전형 절차를 간소화했고, 채용 공정성 강화를 면접 참관인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신입사원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지역인재 95명 △국가유공자 12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6명 △고졸인재 15명 등이다. 지역 인재 가운데는 울산·경남 인재 33명을 채용해 올해 본사 이전 지역 인재 채용목표인 30%를 이미 초과해 달성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하면서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형평 채용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동서발전 입사식에서 신입사원 대표자들이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과 함께 입사 선서를 하고 있다. (c)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신입사원 141명이 울산 우정혁신도시 본사 관내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c)한국동서발전